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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MB경제] 내수 진작- 공기업투자 예정대로 추진

최종수정 2008.03.10 09:22 기사입력 2008.03.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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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0일 대통령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공기업 투자 확대와 민자사업 등을 통해 내수를 진작시켜 경기회복을 이끌어 내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당초 계획된 공기업투자(40조3000억원)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집행실적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미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기관별 자체재원을 동원하거나 채권발행, 차입 등을 통해 투자확대를 추진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도로공사의 경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과 차입을 통해 고속도로건설사업을 증액토록 한다는 것이다.

미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투자애로를 해소함으로써 투자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민자사업 확대도 정부가 내수진작의 주요 방안으로 꼽고 있다.

정부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집행규모를 작년 3조원에서 올해는 4조2000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이미 고시된 BTL 사업의 협약체결 및 착공을 조기에 추진하고 내년에 고시할 사업은 조속히 고시되도록 집행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예산절약을 통해 확보한 재원도 경제활성화에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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