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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닝터강, 지난해 순익 41.71%↑ (中증시핫이슈)

최종수정 2008.03.10 09:49 기사입력 2008.03.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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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역 최대의 철강 생산기업인 시닝터강(西寧特鋼/600117)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1.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닝터강의 지난해 실적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57억67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68.16% 증가했고 순이익은 3억위안에 달했다.

지난해 시닝터강의 생산량은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철강재 생산량은 101만5000t으로 전년 동기대비 42.7% 증가했다.

석탄 등 자원형 제품의 생산량은 철강재보다 큰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석탄 생산량은 100만4000t으로 전년 동기대비 118.3% 증가했고 코크스는 70만9000t으로 전년 동기대비 106.1% 늘었다.

시닝터강은 향후 자원형 제품 생산에 중점을 두고 특수 철강재 생산업체에서 자원형 제품의 종합 생산업체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관들은 시닝터강의 이같은 발전 전략이 향후 실적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핑안(平安)증권은 시닝터강의 주당 순이익을 올해 0.75위안, 2009년 1.0위안으로 각각 전망하고 투자등급 '추천'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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