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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1분기 흑자기조 유지될 듯..매수<미래에셋證>

최종수정 2008.03.10 08:55 기사입력 2008.03.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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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0일 KTH에 대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한 310억원, 영업이익은 13억원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수익성이 좋은 음악 및 영상 관련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KTH의 주요 성장엔진은 음악과 영상사업으로, 링고 서비스는 이미 가입자가 400만에 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큰 폭의 가입자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그러나 수익성이 좋은 기업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높은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IPTV 관련 매출액은 지난 2007년 초부터 발생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KT의 IPTV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큰 폭의 실적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0.2% 증가한 147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도 20억원에서 91억원으로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KTH의 주력은 인터넷 포털과 시스템 구축에서 음악, 영상 등 컨텐츠사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있고, 특히 올 하반기부터 국내 IPTV 시장이 확대될 경우 큰 폭의 실적향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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