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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헬게이트 해외실적 미흡 <유진투자證>

최종수정 2008.03.10 08:50 기사입력 2008.03.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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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0일 한빛소프트에 대해 새로 출시한 게임 헬게이트의 해외실적의 실적은 예상보다 미흡하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가는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달 22일 신규게임 '헬게이트 런던'을 상용화했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헬게이트는 상용화 후 게임트릭스 기준 10위 수준으로 PC방 점유율 약 2% 달성하고 있는데 예약 가입 포함한 2주간 매출은 30억원으로서 월정액 게임임을 고려할 때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해외에서도 출시 후 100만장 판매되어 양호한 흥행 성과 달성했으나, 월정액 매출이 약 7억원 수준으로 기대에 미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향후 신규패치와 중국서비스 일정이 준수되어야한다고 지적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현재 수준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어비스 연대기 등 PVP와 UI가 개선된 신규 패치가 5월 중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면서 "또 3분기 중 더나인이 중국 서비스 예정인데 분기별로 미니멈개런티 40억원이 보장되어 있어 일정이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의 두 가지 내용이 준수되지 않으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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