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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칭뤼, 올림픽 타고 성장 가속화 (中증시핫이슈)

최종수정 2008.03.10 08:50 기사입력 2008.03.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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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여행사 중 하나인 중칭뤼(中靑旅/600138)가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중칭뤼는 지난해 베이징(北京) 올림픽 기간 내 각국 올림픽조직위원회 귀빈과 언론사들의 접대 및 관광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됐다.

기관들은 올림픽이 중칭뤼가 세계적으로 지명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기관들은 올림픽이 중칭뤼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중국 관광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 영향은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칭뤼의 경제형 호텔업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칭뤼는 현재 베이징에 3개의 경제형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저우 3곳, 선전 4곳, 둥완 1곳을 보유하고 있다.
중칭뤼측은 올림픽 기간 베이징의 3곳 호텔의 방값이 5배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칭뤼는 올해 말까지 경제형 호텔 수를 2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하이퉁(海通)증권은 올림픽으로 중칭뤼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등급 '매수'를 부여했다.

또한 하이퉁증권은 중칭뤼의 주당 순이익을 올해 0.80위안, 2009년 0.98위안으로 각각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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