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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12일 3년만에 새 앨범 '영원' 발매

최종수정 2008.03.11 14:03 기사입력 2008.03.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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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의 새 앨범 'Eternity-永遠(영원)'이 12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자 4월 1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강타의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인 만큼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타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있는 발라드 곡을 중심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인트로 버전 두 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는 강타가 직접 작사, 작곡한 전형적인 팝 발라드곡으로, 아름다운 현악 선율과 강타의 애절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헤어진 후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옛 사랑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은 가사와 애잔한 곡 분위기는 강타만의 섬세한 감성을 전달해 준다.

'책갈피'는 기존의 발라드와 차별화된 사운드, 편곡을 보여주는 작곡가 하정호의 곡이다. 작사가 윤사라의 애틋한 가사와 어우러져, 보다 세련된 강타만의 발라드를 선사한다. 특히 복고적인 팝 사운드를 표방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보다 다이나믹하게 전개되는 곡의 구성은 강타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음악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하다.

이 외에도 신인 작곡가 인영훈의 발라드 곡 '그래서 미안합니다'와 경쾌한 미디움 템포의 R&B 곡 '너를 닮아' 등 4곡의 신곡이 담겨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소녀시대 1집에 수록되어 화제가 된 강타와 소녀시대 태연의 듀엣곡 '7989', 드라마 '연인이여' OST 중 강타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인 '가슴에 남아'도 함께 수록됐다.

'Eternity-永遠(영원)'는 1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소리바다,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를 통해 선공개된다. 강타는 14일 생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 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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