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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기술책임자 "야후와 기술통합 서둘지 않겠다"

최종수정 2008.05.06 15:03 기사입력 2008.03.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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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야후와의 통합 이후에도 기술 플랫폼 통합에 서둘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당장 투자자들에게 이득을 안겨주지 못하더라도 무리한 통합은 하지 않을 것이란 뜻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 10일자에 따르면 레이 오지 MS 최고 소프트웨어 설계책임자(CSA)는 지난주 한 인터뷰에서 "테크놀러지업체들은 합병 직후 기술 통합에 서둘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야후는 그들만의 기술이 있고 기업문화가 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MS가 야후를 인수한다고 하더라도 기술 및 조직 통합이라는 숙제를 안게 될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오지 CSA는 양사간 통합 결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외에도 그동안 추구해온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의 결과물이 올해안에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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