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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천탈락자 출마해도 안돼"

최종수정 2008.03.10 10:02 기사입력 2008.03.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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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이번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후보자들이 연대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에 대해 "공심위의 결정을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라며 주위의 우려를 일축했다.

여야의 정병국.정봉주 총선전략본부장은 MBC 라디오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이번 쇄신공천의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총선전략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국 한나라당 본부장은 "이번 총선이 국민들이 요구하는 경제살리기의 최종 완결판이라 여기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160석이상을 확보 하겠다는 총선전략을 세우고 있다"며 "국민들은 한나라당-영남, 민주당-호남의 현역의원 대거 물갈이를 요구하고 있고 예년에 비춰볼때 30~40% 정도로 그 결과의 파장이 굉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박진영 대거 탈락 가능성에 대해서는 "친박 친이 구분하는데, 그것은 기준이 되고 있지 않으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진이 진영도 탈락하고 있다"고 공천기준에 맞춰 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맞선 정봉주 민주당 본부장은 "지방단체장과 지방의회의를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며 이번 국회의원 의석수까지 내주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견제론으로 맞섰다.

정 본부장은 공심위의 의정활동 50% 반영에 대해 "수도권 현역의원인 경우 단수 신청으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그냥 통과는 안되기 때문에 높은 잣대를 들이댄 것이다"라며 쇄신개혁공천이 획기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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