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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생일 맞아 미니콘서트 같은 팬미팅

최종수정 2008.03.11 14:03 기사입력 2008.03.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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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자신의 팬클럽 '아가페'와 함께 생일파티를 겸한 팬미팅을 가졌다.

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트홀에서 200여명의 팬들과 약 2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팬미팅은 영화 '바보'로 스크린에 복귀한 차태현을 응원하고, 3월 25일 생일을 미리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일본 팬들이 다수 참석했고, 미니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무대로 진행됐다.
팬클럽과 생일파티 겸 팬미팅을 가진 차태현

영화 '복면달호' 속 노래 '이차선다리'를 락버전으로 부르며 등장한 차태현은 팬들의 요청에 의해 행사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자신의 노래 '친구와 연인'을 비롯해 토이의 '뜨거운 안녕', 솔리드의 '천생연분', 이승철의 '인연' 등을 라이브로 부르며 시종일관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차태현은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바보'에 대해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정말 좋다. 영화 개봉날짜가 정해지고 다 편집된 영화를 집에서 DVD로 처음 보았는데, 굉장히 많이 울었다. 제 아내도 같이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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