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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개발銀, 하락세로 투자기회는 커져 (中증시핫이슈)

최종수정 2008.03.10 08:50 기사입력 2008.03.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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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선전개발은행(000001)을 둘러싼 두 가지 소문이 시장에 전해진 후 주가가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들은 투자기회는 오히려 커졌다고 분석했다.

현재 시장에는 선전개발은행의 한 고위관료가 부실대출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과 가까운 시일 내에 선전개발은행이 증자에 나설 것이란 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러나 기관들은 설사 이 두 소문이 사실이라고 해도 주가 하락을 이끄는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부 인사의 부실대출 연루 소문과 관련해 선전개발은행은 공고를 통해 고위간부의 부실대출 연루설은 부인했으나 은행내 직원의 횡령 사건이 있었으며 이로 인한 자금 손실액은 3000만위안을 넘지 않는다고 밝혔다.

광다(光大)증권은 이번 사건은 개별적인 사안으로 선전개발은행의 내부 통제시스템에 중대한 리스크가 있다고는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광다은행은 비록 소문으로 인해 선전개발은행이 약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오히려 투자기회는 확대됐다면서 투자등급 '비중확대'를 부여했다.

궈타이쥔안(國泰君安)증권도 현재 선전개발은행의 주가수익비율(PER)이 16.7배 밖에 되지 않아 지금이 살 기회라면서 투자등급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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