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산업개발 "분양리스크 상대적으로 높아" <대신證>

최종수정 2008.03.10 08:18 기사입력 2008.03.10 08:10

댓글쓰기

대신증권은10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여타 대형 건설사와 달리 대규모 자체사업이 진행된 이후 비젼이 불분명하다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제시했다.

조윤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경영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주택 경기와 무관할 수 없는 사업구조로 인해 추가적인 프리미엄이 힘들다고 판단된다"며 "다만 해운대 우동 프로젝트의 계약률이 높아 지고 있기 때문에 지난 7년간의 저 성장세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하반기에 진행될 수원과 대구 지역 자체분양사업의 진행과 분양성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성장성 및 수익성을 좌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 대형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올해 분양 리스크와 분양가상한제 이후 주택 부문의 수익성 저하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SOC 사업의 규모 감소 및 수익성 저하와 다른 대형 건설사와 달리 주택경기에 민감해 장기 성장 스토리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는 "수원 권선구 및 대구 수성 지역 자체 프로젝트의 분양 가능성 및 분양성과 지난 7년간의 저성장을 끝내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