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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감독 할리우드 진출작 국내 개봉

최종수정 2008.03.11 14:03 기사입력 2008.03.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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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이 국내에 개봉된다.

브랜든 프레이져, 사라 미셀 겔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이지호 감독의 '내가 숨쉬는 공기'가 4월 10일 개봉된다.

이 영화는 행복, 기쁨, 슬픔, 사랑 등 사람들이 느끼는 4가지 감정을 각각의 이야기로 꾸민 스릴러. 이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써서 할리우드에 데뷔한 작품.

또 '라스트 킹'으로 아카데미 주연상을 받은 포레스트 휘태커를 비롯해 '할로우맨'의 캐빈 베이컨, '미이라' 시리즈의 브랜든 프레이져, '그루지'의 사라 미셀 겔러, '오션스' 시리즈의 앤디가르시아, '스피드 레이서'의 에밀 허쉬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이 영화를 수입한 쇼타임 측은 "지난해 미국 개봉 시 영화 사이트 IMDB에서 관객평점 9.0(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등 할리우드에서 놀라운 힘을 보여준 영화"라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유명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에서 준비하는 차기작의 감독으로 점쳐지는 등 최근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신예 감독. 국내에서는 1999년 단편 '동화'를 통해 한국 최초로 선댄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작품을 올려놓았으며, 가수 백지영과 긱스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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