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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실적개선 폭 주가반영 안돼..목표가 ↑<교보證>

최종수정 2008.03.10 07:55 기사입력 2008.03.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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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10일 LCD 장비업체 DMS에 대해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 폭이 주가에 반영되지 못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9.1% 상향 조정했다.

김영준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DMS는 올해 LCD 장비 수주액 2000억원, 매출액 16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현재 수주잔고는 2004년 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력 제품인 세정(HDC) 장비 경쟁력 유지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신규고객 확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LPL의 라인 가동 계획을 감안하면 3월중 장비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신규장비(Coater) 매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단일장비의 영업리스크는 축소되고 있다"면서 "엔화환율 상승으로 해외장비 수출경쟁력도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의 신규 및 에너지 사업과 관련해서는 내년 실적과 향후 성장동력 확보차원에서 접근해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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