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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최악 상황 벗어날것.. 건설업 '비중확대' <한국투자證>

최종수정 2008.03.10 10:05 기사입력 2008.03.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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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0일 건설업종에 대해 이익의 안정성과 성장성이 주택시장을 지지할 전망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한상희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미분양 주택의 급증으로 우려가 많은 주택 시장이 단기적으로는 최악의 상황을 벗어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건설업 성장의 핵심으로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주택 분양시장의 침체는 실제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 아니라 다양한 규제를 통한 인위적인 축소"라며 "실수요층이 더 이상 주택 구입을 늦출 이유가 없으며 하반기부터는 주택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으면서 향후 주택시장의 본격적인 회복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두산건설을 투자유망 종목으로 꼽는 한편 GS건설도 유망 종목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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