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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타주, 경기영어마을 원어민교사 지원

최종수정 2008.03.10 10:05 기사입력 2008.03.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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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15년째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미국 유타주가 경기영어마을 원어민 교사를 적극 지원키로 해 영어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단(단장 진종설의원)은 10일 미국 유타주와 의회를 방문해 경기영어마을 원어민 교사를 적극 지원 해줄 것을 요청한데 대해 “교사를 경기영어마을에 지원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게리 허버트(Gary R.Herbert) 부주지사는 “경기도에서 필요한 인원등 절차와 경기영어마을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준다면 언제든지 보다 훌륭하고 능력있는 교사를 경기영어마을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존 헌츠만(Jon Huntsman,Jr)주지사는 “올해는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은지 15년이나 되는 특별한 해이며 귀중했다고 판단된다”며 “한국 특히 경기도와 유타주는 기적의 발전을 이뤄나가는 곳이며 그런 의미에서 양측의 결연은 계속 이어나가고 교류를 확대발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정학적 위치와 첨단과학 기술발달 등 공통 부분이 많고 밀접한 관계가 형성돼 있다”며 “고급인력을 서로 교환해 다시한번 기적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대해 진종설 단장은 “유타주는 고급두뇌를 바탕으로 생명공학 컴퓨터 공학 등 하이테크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알고 있다”며 “풍부한 자원이 있는 경기도간에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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