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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 보증 이용자 급증

최종수정 2008.03.10 07:05 기사입력 2008.03.1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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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자금대출 보증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전세자금대출 보증을 선 금액이 총 2481억원(기한연장 포함)으로 1월 1828억원 대비 36%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1570억원 대비로는 58% 늘었다.

기한연장을 제외한 신규보증 공급액 역시 1940억원으로 집계, 전월 대비 32%, 전년동기 대비 80% 크게 증가했다. 이용자수는 전월 7934명을 기록, 1월 6349명 대비 25% 늘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새학기와 봄 이사철이 겹쳐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대출 보증은 별도의 담보 없이 은행에서 전세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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