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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도 불법 복제음반 피해자

최종수정 2008.03.10 01:53 기사입력 2008.03.1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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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불법복제 음반의 피해자가 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유도요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음반이 전국 곳곳에서 불법 CD와 MP3 파일 형태로 유통되고 있다.

불법복제품 판매량은 정품 판매량(4만5000장)의 20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인도네시아 가수·작곡가·음반사업자협회의 반불법복제 담당 빈사르 실랄라이 이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팔리는 불법복제 음반은 연간 5억장에 달한다. 이로 인한 국가의 조세수입 피해액은 연간 약 1억1000달러로 예상되며 가수, 작곡자, 음반업체의 피해액은 연간 약 2억8000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선 한국 영화, 드라마, 음반, 게임 등의 불법복제 CD나 DVD도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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