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KPGA, 박삼구 회장 재추대

최종수정 2008.03.07 21:07 기사입력 2008.03.07 21:05

댓글쓰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63ㆍ사진)을 제13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KPGA는 7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년 회원총회에서 박 회장을 재추대하는 한편 선수회 대표를 맡고 있는 이해우씨(47)를 감사로 선임했다.

박 회장이 현재 해외출장 중이어서 협회는 박 회장이 귀국하는대로 회원들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연말 회장 경선 문제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연임을 거부했던 박 회장은 회원들의 간곡한 요청을 받아들여 최근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당초 연임을 수락했다가 일부 프로골퍼들이 경선 출마 의지를 비치자 "그룹 일에 전념하겠다"며 연임 의사를 철회했고, KPGA는 후보자들마저 사퇴해 수장없이 표류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