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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통상교섭본부장 모두 유임

최종수정 2008.03.07 17:17 기사입력 2008.03.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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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검찰총장, 어청수 경찰청장, 한상률 국세청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유임됐다.

청와대는 6일 관세청장과 조달청장 등 7명의 외청장 인사에 이어 7일 감사원 사무총장에 남일호 감사원 제2사무차장을 내정하고 병무청장에 박종달 육본 인사사령관을 임명하는 등 외청장 및 차관급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유임 가능성이 점쳐졌던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세청장 등은 이날 발표에서 제외돼 막판 변동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유임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별도로 인선 내용을 발표하지 않은 국세청장, 검찰청장, 경찰청장 등은 유임으로 보면 된다"면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사표를 제출했지만 반려돼 유임됐다"고 말했다.

또한 특허청장과 관련, "4월 말에 임기가 끝나는 점을 고려해 그 때 가서 후임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상률 국세청장, 임채진 검찰총장, 어청수 경찰청장은 참여정부에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도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어청수 경찰청장은 대통령직인수위 시절, 신구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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