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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양치규 방위사업청장

최종수정 2008.03.07 17:01 기사입력 2008.03.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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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규 방위사업청장은 중령 시절부터 육군 무기체계과에서 무기체계 분야의 실무를 쌓은 경력을 지녔다.

특히 장군으로 진급한 뒤 국방부의 통신 감청용 정찰기 도입사업인 백두사업과 한국형 헬기(KHP)사업 등 굵직한 사업을 도맡았다.

'로비의혹'으로 백두사업의 전망이 불투명할 때 단장으로 취임, 주변의 시각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장비 성능 하나만 믿고 사업을 밀어붙여 해결한 뚝심이 남다르는 평가다.

KHP사업의 전체적인 사업을 총괄하는 체계관리부장을 맡았을 당시 정치권에서 KHP사업의 효용성 논란이 일자 서울 에어쇼 행사 때 헬기모형을 전시하는 등 사업이 정상적으로 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졌다.

2000년 준장 시절 장성 체력 검정 때는 2분 동안 팔굽혀펴기를 무려 80회나 해 강한 체력의 소유자.

2006년 12월 소장으로 예편한 그는 "능력이 모자라는 데 큰 직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부담감도 크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획득 및 무기체계 관련 업무에 적격이라는 평이다.

부인 김옥렬(55) 씨와 3녀.

▲제주(58) ▲제주일고.육사 29기 ▲국방부 백두사업단장 ▲육본 무기체계사업단장 ▲32사단장 ▲육본 기획관리참모부장 ▲방사청 KHP사업단 체계관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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