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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필라코리아 2009' 위해 FIAP 등과 조인식

최종수정 2008.03.07 16:48 기사입력 2008.03.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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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8일 타이베이에서 내년 7월30일 서울에서 열리는 '필라코리아 2009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시아우취연맹(FIAP), 한국우취연합과 후원 협정 조인식을 맺는다고 7일 밝혔다.

'필라코리아 2009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등 29개 회원국이 1500여 작품을 출품ㆍ전시해 자웅을 겨루는 행사로 우표문화 강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려 각국의 우표수집가와 우표 상인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우취인의 최고 축제다.

이날 조인식에서 정경원 본부장과 수라짓 공바타나(Surajit Gongvatana?태국) FIAP회장, 김장환 한국우취연합 부회장은 △전시회 명칭, 기간, 장소 등 전시회 일반 사항 △후원부담금 납부, 조정관ㆍ심사위원 등 제반경비 지급 의무사항에 대해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 아시아 24개 국가의 심사위원과 수집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의 아시아우표국제전시회 개최를 축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정 본부장은 이날 필라코리아의 밤에서 우표가 모든 국가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라는 것을 강조하고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를 다할 것을 약속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에 한국우정 125주년을 맞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우취인 저변 확대와 우표 작품 활동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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