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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사무총장 남일호·병무청장 박종달(종합)

최종수정 2008.03.07 17:17 기사입력 2008.03.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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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외청장인사 마무리.. 김종훈 통상본부장 유임

이명박 대통령은 7일 감사원 사무총장에 남일호 감사원 제2사무차장을 내정하고 병무청장에 박종달 육본 인사사령관을 임명하는 등 외청장 및 차관급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전날 관세청장과 조달청장 등 7명의 외청장 인사에 이어 이날 11명의 외청장 및 차관급 인사가 단행되면서 차관급 외청장에 대한 인사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인사 발표에서 제외된 현 한상률 국세청장과 임채진 검찰총장은 사실상 유임됐다. 또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사표를 제출했지만 반려되고 그 직에 유임됐다.

방위사업청장에는 양치규 전 방위사업청 KHP(코리아 헬리콥터 프로젝트)사업단 체계관리부장, 소방방재청장에는 최성룡 대불대 소방학부 초빙교수를 발탁했다. 이어 문화재청장에 이건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농촌진흥청장에 이수화 산림청 차장을 내정했다.

또한 식품의약품 안전청장에는 윤여표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는 정옥자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를 발탁했다. 중앙공무원 교육원장에는 정장식 대구대 무역학과 객원교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에 강병규 행정자치부 지방행정본부장,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최광식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차관급 외청장 인선과 관련, "조직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과 역량이 중시됐다"면서 "조직안정을 고려해 관련부처 장관의 추천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실 법무비서관에는 강훈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임명돼 42명에 이르는 청와대 비서관 인사도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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