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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FIAP·우취연합과 ‘필라코리아’ 후원 협정 체결

최종수정 2008.03.07 16:06 기사입력 2008.03.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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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8일(현지시간) ‘2008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가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내년 7월30일 서울에서 열리는 ‘필라코리아 2009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시아우취연맹(FIAP), 한국우취연합과 후원 협정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필라코리아 2009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등 29개 회원국이 1500여 작품을 출품·전시하는 행사다. 전시회 기간중 우표문화 강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려 각국 우표수집가와 우표 상인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우취인들의 최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정경원 우본 본부장과 수라짓 공바타나 FIAP 회장, 김장환 한국우취연합 부회장이 참석해 ▲전시회 명칭, 기간, 장소 등 전시회 일반 사항 ▲후원부담금 납부, 조정관·심사위원 등 제반경비 지급 의무사항에 대해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 아시아 24개 국가의 심사위원과 수집위원 등 200여명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2009년 한국우정 125주년을 맞는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우취인 저변 확대와 우표 작품 활동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08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는 7일 개막해 11일까지 5일간 열리며, 한국에서는 오병윤, 구상보씨 등 13명이 경쟁급에 작품을 출품해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방콕대회에서는 김요치씨의 ‘대조선과 대한제국(1884~1909)’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8명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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