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모기지업체 자금난으로 국부펀드 접촉

최종수정 2008.03.07 16:07 기사입력 2008.03.07 15:54

댓글쓰기

워싱턴 뮤추얼를 비롯한 모기지 대출업체들이 자금을 조달 받기 위해 사모펀드, 국부펀드와 접촉 중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하지만 이번 논의가 씨티그룹과 메릴린치와 같이 새로운 자금 인수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동안 금융기관이 모기지 관련 투자로 막대한 손실을 입어 금융 시스템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우려한 미 규제당국은 은행에 외부에서 자금 수혈받도록 촉구했다.

심지어 자본 사정이 양호한 은행들에도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 미국 경기가 악화하더라도 대출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일례로 미국 최대 저축대부조합(S&L)인 와무도 지난해 4·4분기에 18억7000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후 외부에서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