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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뉴욕발 악재에 휘청 마감

최종수정 2008.03.07 15:29 기사입력 2008.03.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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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8P 하락한 643.75

코스피지수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신용경색 위기감의 재점화로 인해 급락세로 마감한 데 따른 악영향을 우리증시도 피해가기는 어려웠다.

게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공세,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대규모 매물 출회 등도 이날 시장내 하방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3.47포인트(-1.97%) 내린 1663.97로 마감했다.

개인이 440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하려 애썼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59억원, 2131억원의 매물을 내놓으면서 결국 급락세로 마감했다.

프로그램 물량도 대규모로 쏟아졌다.

차익거래에서 3373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306억원 매수로 총 3068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 지수는 의료정밀업종이 1.84%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특히 보험(-4.13%), 건설업(-3.44%), 증권(-3.26%) 등이 크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2.14%)를 비롯해 포스코(-1.93%), 현대중공업(-2.80%)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한국전력(-4.03%)과 SK텔레콤(-4.03%) 등은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6종목 포함 213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종목 포함 576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8.80포인트(-1.35%) 하락한 643.75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4종목 포함 304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5종목 포함 658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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