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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이원영 사장 사임

최종수정 2008.03.07 14:54 기사입력 2008.03.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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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이원영 사장이 오는 21일 주주총회를 기해 대표이사직을 사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원영 사장은 1972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이래 한진그룹에 40여 년간 근무를 했으며 후진 양성을 위해 대표이사직에서 용퇴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향후 고문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진은 오는 21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정기이사회를 소집해 신임 대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원영 사장은 경기고와 서강대를 졸업하고 1972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구주지역본부장 미주지역본부장 화물영업본부장을 거쳐 2000년부터 부사장, 기내식사업본부 사장을 맡았으며 2004년부터 한진 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새 대표이사엔 최근 대한항공에서 한진으로 자리를 옮긴 석태수 전무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석태수 전무는 1955년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작년 12월 전무로 승진했으며, 올 1월 한진으로 이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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