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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버디버디 인수 '게임포털 강화'

최종수정 2008.03.07 14:30 기사입력 2008.03.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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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버디버디 1대 주주
버디버디 독립적 브랜드로 육성시킬 계획


7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는 콘텐츠 서비스업체 버디버디(대표 황지윤)를 지난 6일 인수, 버디버디의 1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인터넷 메신저로 유명한 버디버디는 지난해 게임포털 '버디게임'을 새롭게 단장하며 엠게임의 귀혼 등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를 맡아왔다.

위메이드가 버디버디를 인수함에 따라 '게임포털' 서비스를 노린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위메이드는 지난해말경부터 기획서를 제출, 관련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본격적 게임포털 사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업계는 지난해 게임업계가 침체일로를 걸었음에도 불구 중소 게임 퍼블리싱에 주력하는 게임포털 구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사 게임을 떠받쳐줄 게임포털이 없으면 규모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위메이드 역시 올해 자사 게임 8개를 포함해 타사 게임까지 총 20개의 게임을 서비스 할 계획을 세워왔다.

위메이드는 버디버디를 앞으로 독립적 브랜드로 더욱 육성시켜 게임 및 음악 등 기존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업체들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감을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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