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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복지기관 아동 초청 '바보' 관람

최종수정 2008.03.07 15:29 기사입력 2008.03.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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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보'의 주인공 하지원이 장애인을 위한 특별 관람에 따른 깜짝 무대인사를 치러 화제다.

영화 '바보'를 촬영하며 '바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는 하지원은 지난 6일 평소 자신과 친분이 있는 복지재단의 아동들을 초청, 서울 강남의 한 극장에서 '바보'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보'의 여주인공 하지원[사진=와이어투와이어]

이날 극장을 찾은 아이들은 서울 강남에 소재한 가정 복지센터와 사랑의 복지관에서 초청된 아이들. 하지원은 이 아이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하지원의 깜짝 무대인사가 진행된 상영관은 평일 낮 시간이라 상대적으로 관객이 적었지만 관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하지원 역시 불편한 몸으로 극장을 찾아준 복지재단 아이들과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평소 하지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과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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