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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뉴로테크 '증자 부담' 이틀새 25%↓

최종수정 2008.03.07 13:57 기사입력 2008.03.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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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뉴로테크가 대규모 유상증자 부담으로 이틀째 급락세를 타고 있다. 오후 1시50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11.68%(160원) 내린 1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증자에 따른 물량증가 부담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빠진 점을 감안하면 이틀새 25%가량이 하락했다.

거래량 역시 폭주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740여만주 이상 거래되면 최근 1주일간의 일평균 거래량 100만여주를 훌쩍 뛰어넘었다.

뉴로테크는 지난 5일 장 마감 이후 235억6400만원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416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전 뉴로테크의 발행주식수는 4832만여주로 신주발행 이후 주식수는 7248만 여주로 늘어난다. 신주 발행예정가액은 30% 할인율을 적용한 980원으로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약 0.5주.

회사측은 유상증자 자금의 대부분은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자회사의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 Neu2000의 임상 2상 및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AAD-2004의 임상 1상 추진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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