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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증권주, M&A 아니면 하락?

최종수정 2008.03.07 13:46 기사입력 2008.03.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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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활발한 M&A가 예상되는 증권업계에서 M&A 부인공시는 주가 급락과 직결되고 있다.

7일 국민은행이 인수할 것으로 여겨졌던 이트레이드증권이 국민은행의 부인공시로 하락 반전하고 있고, 전날 신창재 회장이 매각설을 일축한 교보증권도 6%이상의 급락세를 기록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M&A기대감으로 7일 오전 한 때 8.18% 급등하며 2만원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오후 1시 20분 현재 2.64%(500원) 떨어진 1만8450원을 기록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오전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SBI이트레이드가 보유중인 지분 매각 여부에 대해 검토를 진행중이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은행은 이트레이드 증권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SBI이트레이드(72.56%)외 2인은 이트레이드 지분 73.16%(982만4000주)를 보유중이다.

교보증권은 현재 6.47% 급락한 2만250원으로 증권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증권업종은 3.33% 하락하며 코스피지수 하락률(-2.31%)를 웃돌고 있다.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신흥증권만이 증권주중 유일하게 1.70%(450원) 오른 2만695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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