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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호주 철광석 광산개발업 개시

최종수정 2008.03.07 11:43 기사입력 2008.03.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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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가 계열사인 현대피앤씨와 함께 호주의 철광석 개발 및 수입 사업에 진출한다.

유아이에너지는 호주의 철광석 개발 전문기업 웨스턴 플레인즈 리소시즈(Western Plains Resources Ltd.)社와 철광석 광산 공동개발 및 철광석 수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웨스턴 플레인즈 리소시즈社는 2005년 8월 호주증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호주남부에 다수의 철광석 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아이에너지는 현대피앤씨와 함께 웨스턴 플레인즈 리소시즈(WPG)사가 개발하고 있는 철광석 광산인 혹스 네스트(Hawks Nest) 광산의 지분 40%를 확보했다. 유아이에너지와 현대피앤씨는 6:4의 비율로 상기 광구지분 및 향후 수익을 배분키로 했다.

혹스 네스트 광산은 남호주州(South Australia) 아델레이드(Adelaide) 북서쪽 720Km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WPG사가 약 6억 톤의 자철광(Magnetite)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보고, 역점 개발 하고자 하는 대형 철광석 광산이다.

유아이에너지는 추가적 조사 및 광산 개발 등을 통해 향후 양질의 철광석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아이에너지는 또한 현대피앤씨와 함께 혹스 네스트 인근에서 WPG사가 개발하고 있는 3곳의 철광석 광산에서 2009년 중반부터 연간 최대 400만 톤 규모로 생산될 철광석의 50%를 수입키로 했다.

유아이에너지는 현대피앤씨와 함께 WPG사와 추가적 협의를 거쳐 오는 4월 중순 본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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