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李대통령 국정수행 잘할 것" 72.5%..소폭하락

최종수정 2008.03.07 11:35 기사입력 2008.03.07 11:35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장관 인사파동의 여파로 소폭 하락했다.

CBS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응답은 지난 주보다 3.5% 하락한 72.5%로 나타났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6.2% 늘어난 24.6%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전망은 연령이 낮을수록 하락폭이 컸다. 20대의 경우 19.1%가 하락했고 30대는 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민노당 지지층에서 20.2%, 통합민주당 지지층에서 19.3% 하락했지만 한나라당 지지층은 94.4%가 긍정적으로 전망,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4월 총선을 30여일 앞둔 상황에서 정당 지지율은 한나라당 54.7%로 절대 강세를 유지했다. 통합민주당은 지난주에 비해 2.4% 하락한 17%를 기록했고 이어 민주노동당(4.6%), 자유선진당(2.2%), 창조한국당(1.7%)의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4-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5%p였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