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亞증시] 美 신용위기 우려로 일제 하락 출발

최종수정 2008.03.07 11:39 기사입력 2008.03.07 11:39

댓글쓰기

미국의 신용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깊어짐에 따라 7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동반 급락했다.

미국의 4분기 모기지연체율은 22년래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손버그 모기지와 칼라일 그룹 채권 펀드 등 모기지 업체들이 부도 경고를 받자 신용 경색 재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 또한 투자 심리가 위축돼 큰폭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86% 하락한 1만2836.82를 기록했다. 토픽스지수는 2.56% 내린 1254.56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닛케이 지수는 주간 5.6% 하락하며 지난 11월 이래 최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전일 대비 1.0% 하락한 4315.81로 출발해 현재 50.17포인트(1.15%) 하락한 4,310.82를 기록중이고 상하이A지수는 52.61포인트(1.15%) 내린 4,523.03, 상하이B지수는 4.07포인트(1.29%) 내린 310.25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631.26포인트(2.70%) 급락한 22,711.47에 거래되고 있으며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 역시 12,657.67로 전날보다 408.22포인트(3.12%) 내리고 있다.

싱가포르 증시와 대만 증시도 각각 2%와 1.4%의 내림세로 출발했다. 현재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낙폭을 다소 축소하며 1.96% 하락한 2860.64를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94.03포인트(1.09%) 내린 8564.61을 기록 중이다.

베트남 증시 VN지수만이 현재 전일 대비 28.77포인트 상승한 639.94를 나타내고 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