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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지진희 '스포트라이트', 성공 기원 고사

최종수정 2008.03.07 10:44 기사입력 2008.03.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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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지진희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가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고사에는 손예진, 지진희, 진구, 조윤희, 김보경, 이기열, 안석환 등 출연진과 제작사의 홍순관, 정의석 대표, 오경훈 CP, 김도훈 PD, 이기원 작가와 스태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사 후 지진희는 "손예진과 작업하게 돼 떨린다. 건강하게, 즐겁게 촬영하겠다. 그러면 자연히 결과도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각오를 전했다.

손예진 역시 "영화 촬영 중이지만 좋은 프로젝트를 만나서 과감히 선택했다. 이 자리에 계신 박성수 감독님과 데뷔작을 함께 했는데 감독님께서 이번 작품을 권해줘 결정했다.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작품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고사 후에는 지방 계열사에 있던 오태석(지진희 분)이 3년 만에 GBS로 돌아오는 장면을 촬영했다. GBS는 극중 배경이 되는 방송사 이름으로, 앞으로 MBC 드림센터가 촬영장소로 쓰일 예정이다.

'누구세요?' 후속으로 방송 될 '스포트라이트'는 국내 최초로 방송사 보도국 사회부 기자들의 직업세계를 리얼하게 보여줄 전문직 드라마. 사회부 여기자가 '앵커'라는 자리에 도전해 끝내 꿈을 이뤄내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손예진은 사회부 기자 서우진 역을 맡았고 그녀의 멘토 사회부 캡 오태석 기자는 지진희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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