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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 "2연승 쉽지 않네"

최종수정 2008.03.07 10:19 기사입력 2008.03.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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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S챔피언십 선두와 6타 차 공동 70위

어니 엘스가 PODS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강력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팜하버(美 플로리다주)=AP연합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의 2주연속우승이 만만치 않게 됐다.

엘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이니스브룩 리조트골프장(파71ㆍ7295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PODS챔피언십(총상금 530만달러) 1라운드에서 11번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에 그쳤다.

선두 바트 브라이언트(미국)와 6타 차 공동 70위다. 대회는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악천후로 선수들의 절반도 미처 경기를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순연됐다.

브라이언트는 일찌감치 경기를 시작해 6언더파 65타로 일단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케니 페리와 제프 매거트, 스튜어트 싱크, 리 잰슨 (이상 미국) 등이 1타 차 공동 2위그룹(5언더파 66타)에서 추격을 시작했다.

'한국군단'은 위창수(36ㆍ테일러메이드)가 16번홀까지 1언더파를 쳐 공동 41위에 자리잡았다. 재미교포 박진(31ㆍ던롭스릭슨)은 10번홀까지 이븐파를 지키고 있고, 나상욱(24ㆍ코브라골프)은 식중독 증세 때문에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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