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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홍당무' 주연-화장품 CF 등 캐스팅 복 터져

최종수정 2008.03.07 14:25 기사입력 2008.03.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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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매력의 소유자 서우가 떠오르는 샛별답게 2008년 들어 영화와 CF 분야에서 발군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우는 먼저 영화 '홍당무'(모호필름·감독 이경미)에서 공효진과 나란히 어깨를 겨루는 주연을 차지했다.

‘홍당무’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하는 박찬욱 감독이 제작하는 것으로 영화판에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극중 서우는 호기심이 왕성한 여중생 서종희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짝사랑하는 남자의 연애를 방해하려고 비호감인 처녀 양미숙(공효진 분)과 전교 왕따인 서종희가 동맹을 맺으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갈 것이다. 서우는 이에 대해 "부족한 게 많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화 '홍당무' 주연에 CF까지 캐스팅 복터진 서우[사진=심엔터]

반듯한 콧날과 하얀 피부에 동그랗게 새까만 눈동자를 지녀 ‘인형같다’는 평을 곧잘 듣는 서우는 지난해부터 신세대 CF퀸으로 불리기 시작하며 광고계에도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10, 20대 초반을 겨냥한 화장품 아크네스의 1년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된 서우에 대해 광고 관계자는 “흔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도자기피부처럼 서우는 투명하고 순수함 매력을 지녀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우는 지난해 롯데삼강 옥메와까 CF에서 기상천외한 엉덩이 댄스를 선보이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뒤 농심 건면세대, 의류브랜드 NII, 온라인게임 티크루 등 신인으로서는 꽤 많은 광고모델 활동을 펼쳤다.

서우가 스크린에서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계에서 보여주고 있는 서우의 활약상으로 볼 때 스크린에서도 맹활약을 보일 것으로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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