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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책 모기지업체 한도 상향조정

최종수정 2008.03.07 15:51 기사입력 2008.03.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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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메이와 프레디맥 72만9750달러로 상향

국책 모기지업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미국 70개 카운티의 모기지 한도를 72만9750달러(약 7억원)까지 올리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울러 미 연방주택공사(FHA) 대출 한도 역시 기존 36만2790달러에서 72만9750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최소 한도는 20만 160달러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대출 한도를 높이면 41만7000달러 이상의 점보론에 대한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FHA 관계자는 "미국 전역에 있는 25만 가구가 혜택을 입을 수 있을 것이며 주택 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모기지 대출 한도가 가장 높은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메릴린드, 워싱턴 DC 등에 집중돼 있다. 하지만 그동안 미국 전역에 있는 100여개 카운티가 모기지 한도를 41만7000달러에서 상향조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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