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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환 KPGA전무(오른쪽)와 김성주 김안과병원장이 공식파트너 조인식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안과병원은 이에따라 KPGA 공식 지정 안과병원이라는 명칭과 로고,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고, KPGA회원들은 안과와 관련된 각종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성주 원장은 "KPGA와 협력관계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 프로골퍼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안과병원은 강경술(21)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