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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래 성장동력 역사에서 찾는다

최종수정 2008.03.07 10:40 기사입력 2008.03.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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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
강기준 지음. 다물/1만5000원


최근 TV 역사드라마와 역사관련 문학작품들이 시청자와 독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업에도 테마관광의 열풍이 불어 국내외 민족사적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새책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은 21C에 필요한 변화혁신의 동력을 역사에서 찾고 있다. 특히 '다물'을 화두로 삼아 기업과 국가발전 전략을 전개한다.

저자는 21C에 한국과 한국인이 왜 세계일류 글로벌 코리아가 되는지 그 배경과 이유를 세계사적, 민족사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했다.

아울러 이미 세계 일류 수준에 오른 철강, 조선, 자동차, 전자, 석유화학, IT 등의 산업이 어떻게 오늘의 위치에까지 오르게 됐는지를 실증적으로 제시했다.

저자는 "대한민국은 10~20년 내에 반드시 선진한국인 '글로벌 코리아(Global Korea)'로 도약해야 한다"면서"현재 외형 면에서 세계 10~20위권인 경제를 내용 면에서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켜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행히 세계화와 정보화라는 21세기 뉴패러다임은 우리에게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속도, 야성, 감성, 기술, 이동, 네트워킹 등을 특징으로 하는 '21세기 호모 노마드'의 시대가 한국인에게는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0년 전인 1997년 10월 발간한 제1권 '다물 그 역사와의 약속'의 후속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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