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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웅제약, 급락장에 묻혀 나흘만에 '하락'

최종수정 2008.03.07 09:31 기사입력 2008.03.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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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실적 모멘텀과 배당수익 기대 등 여러 호재를 뒤로 하고 급락장에서 동반 하락중이다.

대웅제약은 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2100원(2.11%) 떨어진 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가 2% 이상 급락함과 동시에 대웅제약의 주가는 나흘만에 하락 반전한 상황이다.

UBS와 HSBC,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순매도가 총 매도세의 40%에 육박하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대웅제약이 국내 대형 제약사 중 최고 수준의 실적 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갭 축소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해순 애널리스트는 "유망 신제품 출시와 업계 내 최고의 영업력을 통해 높은 외형 성장성과 수익성을 시현할 것"이라며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키움증권 역시 대웅제약이 고성장 약효군 매출 비중이 높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의 호조와 제약업종 애널리스트 출신의 IR팀장 영입, 뛰어난 영업력 등으로 시장성장률을 상회하는 외형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과 PER(주가수익비율) 등을 고려하면 투자지표 역시 가장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이날 3월 결산법인 배당 투자 유망종목으로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과 함께 대웅제약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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