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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 주가 약세요인 1Q 중 해소..매수<대신證>

최종수정 2008.03.07 08:38 기사입력 2008.03.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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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7일 인포피아에 대해 주가 약세는 FDA 승인 지연에 따른 것으로 1분기 중 해소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2200원을 유지했다.

봉원길 애널리스트는 "인포피아의 혈당 측정 바이오센서 관련 신제품의 FDA 승인이 지연되고 있다"며 "최근의 주가 약세 역시 FDA의 승인 지연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봉 애널리스트는 "신제품의 FDA 승인 여부는 1분기말까지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일 것이라는 당초의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며 "신제품 승인이 마무리될 경우 인포피아 제품의 기술력은 한단계 개선된 것으로 평가될 것이고, 이는 신뢰도 향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병원용 혈당측정기기인 HbA1C의 제품 CE 승인 역시 2분기 중 이뤄질 것"이라며 "FDA 승인 여부는 4분기 중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1분기 영업실적은 기존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의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약 60.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약 28%에 달할 것"이라며 "측정시간 3초용 신제품의 FDA 승인 역시 1분기말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연간 예상 매출액 621억원, 영업이익 201억원 역시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1분기 중 나타나고 있는 주가 약세는 매출의 계절적 요인과 FDA 승인 지연에 따른 것으로 이는 1분기 중 해소될 수 있는 만큼 기존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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