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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H형강 수입량 감소 수혜..매수<굿모닝신한證>

최종수정 2008.03.07 08:31 기사입력 2008.03.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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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7일 현대제철에 대해 H형강 수입량 감소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투자 포인트로 ▲중국 철강 수출 억제 정책의 수혜주 ▲봉형강 가격 결정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유지 가능 ▲일관제철소 건설로 인한 재무부담이 내년부터 빠르게 감소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그는 특히 "중국 수출 억제 정책의 수혜는 최근 H형강의 수입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지난해 6월, 올해 1월에 철강재에 대한 수출세를 인상하며 적극적인 철강 수출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3개월 연속 판가 인상을 통한 원가 부담 최소화와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자금 차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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