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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조선플랜트의 새내기..'저평가'<대우證>

최종수정 2008.03.07 08:30 기사입력 2008.03.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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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7일 비엠티를 조선, 석유화학 플랜트, 발전산업의 신입생이라며 현 주가는 코스닥시장 평균과 기계업종 평균에 비해 40∼50% 가량 저평가됐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비엠티는 매출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며 반도체용 제품 매출 비중이 2006년 95%에서 2008년 50% 수준까지 하락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용 제품 매출도 꾸준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제품 매출이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전방산업의 경기는 호황을 지속하고 있다. 반도체의 경우 2008년 LCD 부분의 국내 패널업체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조선, 석유화학 플랜트 및 발전설비용 부품의 경우 공정 특성 상 생산의 후공정에 비엠티의 제품이 투입되기 때문에 현재 풍부한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업황의 수혜를 당분간 누릴 전망이다.

대우증권은 "공장 확장 이전이 예정된 2008년 비엠티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9% 증가한 283억원이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5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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