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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태양광지붕, 태양광산업엔 호재<굿모닝신한證>

최종수정 2008.03.07 08:24 기사입력 2008.03.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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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7일 현대차가 울산공장에 태양광 지붕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향후 국내 태양광 수요 전망에 긍정적인 내용으로 진행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내 최대 제조공장인 울산공장 전체 지붕면적 520만㎡ 중 28%에 해당하는 72만㎡에 태양광지붕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일반적으로 태양광지붕 사업은 별도의 부지가 필요없고 송배전 연결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데다 수요처가 인접해 사업 타당성이 높다"며 "국내 최대 사업장인 현대차의 울산공장에 대규모 태양광 지붕이 설치될 경우 현대중공업 등 다른 대형사업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향후 국내 태양광발전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발전 세계시장 규모에 대한 전망치가 계속 상향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 전문 연구기관인 포톤컨설팅은 2008년 1월 중국 심천에서 개최된 '2008 태양광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존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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