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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강수정-박명수, 올 봄 스타들 '결혼 러시'

최종수정 2008.03.07 09:19 기사입력 2008.03.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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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오면서 스타들의 결혼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송일국은 오는 1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전통혼례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송일국의 예비 신부는 최근 부산지법 배석판사로 임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송일국의 소속사 측은 "결혼 준비는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 신혼여행지는 아직 밝힐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철통 같은 보안을 유지했다. 송일국 예비부부는 이미 지난 달 중순께 발리로 웨딩 촬영을 겸한 예비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정도 송일국과 같은 날 예비 신랑의 직장과 가족이 있는 홍콩에서 웨딩 마치를 울린다. 강수정은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평소 꿈꾸던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예비 신랑은 펀드매니저로 강수정보다 4년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이한위는 한국방송예술아카데미 교수로 재직 중인 19세 연하 최모씨와 오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 최모씨는 현재 임신 4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도 오는 30일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 박명수는 6일 결혼 발표기자회견에서 "미국 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밟으려던 꿈도 접고 나를 택해준 사람이다. 2년전 친구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로 정확히 8살 차이며 피부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다. 피부과 전문의는 아니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아직 예식장도 잡지 못해 어쩌면 그보다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래퍼 김진표는 탤런트 윤주련과 오는 5월 6일 서울 프라자호텔 G스텀하우스에서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초 상견례를 갖고 결혼을 약속한 김진표와 윤주련 커플은 "가족들과 가까운 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하게돼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결혼식장을 정한 것 이외에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결혼 준비에 대해 설명했다.

개그맨 이수근이 지난 2일 띠동갑 연하의 신부 박지연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3월에만 5명의 연예인이 화촉을 밝혀 올 봄 '스타 결혼 러시'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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