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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부재 장세.. 투자유망한 3월 배당주는

최종수정 2008.03.07 08:34 기사입력 2008.03.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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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7일 미국발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며 주도주가 없는 현재 3월 결산법인 배당수익률 우수종목에 대한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배당수익률 투자유망종목으로는 ▲우리투자증권현대증권코리안리재보험 등을 꼽았다.

한주성 애널리스트는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에 돌입할 가능성을 시사한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미국경제의 회복시기가 더욱 늦춰질 수 있다"며 "중국도 재차 긴축 강화를 천명하며 중국 수혜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내수종목 역시 곡물가격 상승이 소비자가격 인상으로 전가시킬 수 있는 지 확신이 서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전할 뿐 절대적으로 안전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 애널리스트는 "반면 배당수익률 우수 종목들은 외풍에도 의연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실제로 거래소에서 발표한 KODI지수(배당수익률 우수 50종목으로 구성)는 연초이후 코스피지수를 웃돌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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