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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동서발전

최종수정 2008.03.07 07:42 기사입력 2008.03.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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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정태호ㆍ사진 가운데)가 전국 2만50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노숙자를 위한 사랑나눔(Love for Homeless)' 캠페인을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 사업으로 천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정 사장을 비롯한 동서발전 임직원 30여명은 6일 서울 영등포역 주변 광야홈리스복지센터를 방문해 역 주변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쪽방촌 도배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당진 해나루쌀 150포대와 노숙인의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올해부터 '노숙자를 위한 사랑나눔' 캠페인을 사회공헌 핵심사업으로 선정해 우선적으로 영등포 광야복지센터와 협력키로 하고 노숙인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과 자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 사장은 "동서발전은 회사경영의 핵심가치인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전국 노숙자에게 삶의 재활동기를 부여해 '노숙자 없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사적인 사업으로 추진했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사회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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