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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美국무장관, 다음주 브라질·칠레 방문

최종수정 2008.03.07 08:23 기사입력 2008.03.0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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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3~15일 사흘간 브라질과 칠레를 방문할 예정이다.

EFE통신 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라이스 장관은 양국 방문을 통해 경제협력 확대 문제와 함께 최근 빚어지고 있는 콜롬비아-에콰도르 간 영토침범 논란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콜롬비아 정부군의 반군단체 공격 과정에서 야기된 에콰도르 영토침범 논란은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에 이어 니카라과까지 콜롬비아와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라이스 장관은 브라질에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살바 대통령을 예방하고 셀소 아모링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칠레에서는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과 알레한드로 폭슬레이 외무장관을 만나 통상,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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