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1월 주택판매 2001년이래 최저..예상치 '상회'

최종수정 2008.03.07 01:54 기사입력 2008.03.07 01:24

댓글쓰기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1월 주택판매지수가 200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월 NAR 주택판매 지수는 전월 대비 1.0% 떨어진 85를 기록, 1.5%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치는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NAR은 주택 재고 물량이 많아 집값이 하락, 주택 신축 계획이 무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은 현상이 이어져 앞으로조 주택 시장 침체 현상은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먼브러더스의 에다나 해리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의 수급차는 앞으로 더욱 벌어질 것"이라며 "주택 매수 희망자들은 앞으로 주택 가격이 더욱 하락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의 지난 1월 미결주택매매는 전월과 변동이 없었으며, 일년 전보단 19.6% 줄었다고 NAR은 밝혔다.

전문가들은 1월 미결주택매매가 1%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결과치에 대해 NAR은 미결주택매매 변화가 없었던 것은 주택시장 안정화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