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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환, 10월 5일 지각 결혼

최종수정 2008.03.04 15:46 기사입력 2008.03.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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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염경환(37)이 서현정(30)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근 방송을 통해 30개월된 아들이 있다고 밝힌 염경환이 10월 5일 지각 결혼식을 치른다.

염경환은 전통혼례를 치르기로 결정했고, 결혼식장은 아직 파악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권영찬이 대표로 맡고 있는 엔블리스(www.enbliss.co.kr)웨딩에서 준비중이다.

염경환은 "30개월된 은율이가 있긴 하지만 아직 마땅히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며 "조만간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먹고 사는게 바쁘다보니, 아직 가족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고, 예비신부에게 웨딩사진하나 없이 지내다 보니 미안했다"며 제일 힘들때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권영찬은 "(두 사람의 사실혼 관계를) 전혀 모른다. 단지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에서 나오면 너무나 진지하게 방송에 임해서 그냥 아이를 좋아하는줄만 알았다"며 "늦었지만 다시 한번 두사람의 진실한 사랑의 결실인 결혼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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